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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GPS 방식 표적치료제로 난치성...[스타트업] "GPS 방식 표적치료제로 난치성 질환 해결" 강재승 엔테라퓨틱스 대표 나노 입자에 약물 탑재…부작용‧내성 없앤 혁신형 신약[프라임경제] 나노 입자가 훼손된 신체 일부를 자가 복구한다. 또 몸 속의 나쁜 종양들을 나노입자가 제거한다. SF영화의 한 장면이다. 그런데 이러한 치료 장면이 멀어보이지 않는다. 국내에도 나노 입자로 약물을 전달해 난치성 질환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강재승 엔테라퓨틱스 대표. = 김수현 기자주인공은 강재승 엔테라퓨틱스 대표다. 엔테라퓨틱스는 인천TP와 탭엔젤파트너스가 공동주관한 보건복지부 K-바이오헬스지역센터 지원사업 '바이오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기업이다.서울대 의대 해부학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 'FACULTY of 1000PRIME'우수논문 선정…. 강재승 대표를 표현하는 말이다. 탄탄대로를 걷던 서울대 의대 교수가 3년 전 돌연 스타트업이라는 황무지에 뛰어들었다. 인류의 오랜 숙제인 부작용과 내성을 없앨 수 있는 난치병 신약 개발을 위해서다. 난제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는 나노 입자를 이용한 약물전달 시스템 이야기를 들었다.◆내성 없고 쉬운 투여 방식…'혁신형 신약' 현실로한국은 항생제 사용이 많은 나라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인체 항생제 사용량(DID, DDD/인구1000명/일)은 26.1로, OECD 29개국 중 그리스와 터키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DDD(Defined Daily Dose)란 의약품 소비량 측정단위로 성인(70kg 기준)이 하루 동안 복용해야 하는 평균 유지 용량이다. 즉, 26.1 DID는 우리나라 국민 2.61%가 매일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항생제의 문제는 내성이다. 적절한 사용은 치료가 이뤄지게 돕지만, 내성이 생기면 아무리 좋은 항생제라고 하더라도 내성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워진다. 항생제 이외의 또 다른 대표적인 예가 항암제다.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항암제 내성은 치료 효과와 민감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해 투약 양을 줄이면 항암제에 의한 항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암 재발 및 치료 실패를 초래한다.부작용이나 내성을 줄이며 기존 약을 획기적으로 뛰어넘는 방법은 없을까. 강재승 엔테라퓨틱스 대표는 '나노입자'에 약물 전달 시스템을 탑재해 체내에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부작용과 내성이 없는 '혁신형 신약'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강 대표는 기존에 사용되던 약들의 부작용과 한계점에 주목했다. 일반적으로 약은 생체 내에 투여됐을 때 오랫동안 유지되며 효과적으로 작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표적이 되는 체내 질환 관련 장기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엔테라퓨틱스의 '다공성 실리콘 나노입자'는 나노 입자에 담긴 약물이 일반 약물보다 더 오랜 시간 체내에 머물면서, 목표 표적 부위까지 정확히 도달한다. 사진은 다공성 실리콘 나노입자의 최종 전자현미경 사진. ⓒ 엔테라퓨틱스엔테라퓨틱스의 '다공성 실리콘 나노입자(porous silicon nanoparticle)'는 생체 독성이 상당히 낮고 약물의 탑재 효율이 높다. 탑재된 약물의 방출 시간과 장소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쉽게 말해 나노 입자에 담긴 약물이 일반 약물보다 더 오랜 시간 체내에 머물면서, 목표 표적 부위까지 정확히 도달한다.입자가 작기 때문에 점막을 통한 침투도 가능하다. 엔테라퓨틱스는 섭취를 통해 약을 투여하는 기존 경구투여 방식에서 벗어나 비강 내 투여를 통해 코의 점막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개선했다.강 대표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질환에 따라 좀 더 효과를 낼 수 있는 투여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 기존 제약회사들의 치료제 개발방법과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30년 경력 의과학 전문가의 스타트업 도전엔테라퓨틱스의 출발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강 대표는 연구 수행을 위해 필요한 원활하고도 안정적인 연구 자금 확보의 문제로 고심이 깊었다.그는 "연구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은 국가 연구 과제나 제약사들과의 연구 협력을 통한 연구 지원 등인데, 지원 연구비의 규모가 크지 않고 연구지원 기간 또한 길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연구 결과물의 평가가 논문에 국한돼 논문을 위한 연구가 될 수밖에 없었다"며 "주체적으로 연구 비용을 충당하고 결과물이 좀 더 실용화돼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강 대표는 지난 30년간 면역, 바이러스학에 기반한 의과학 관련 분야의 전문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신약, 뇌과학과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김예진 연구소장, 신슬기 책임 연구원과 미국 UCSD의 유기 화학 합성 연구진이 포함된 형태의 다학제간의 연구팀을 구성하고 엔테라퓨틱스를 설립했다.그는 "우리 팀에는 현재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임상 연구진까지 포함돼 있다. 이것은 개발된 신약 물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병원과의 연계 연구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약의 안정성, 검증 단계에 대한 대단한 강점이 된다"며 "기초과학과 기초의학 그리고 임상의학을 전공하는 구성된 연구진의 전문성은 높은 기술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엔테라퓨틱스는 지난해 세포 실험에 그쳤던 실험 단계를 1년 여만에 동물 실험 단계로 끌어올렸다. 강 대표가 개발 중인 또 다른 기술은 코로나19 감염증을 포함하는 호흡기계 감염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제다. = 김수현 기자1차 결과물은 뇌종양 치료제다. 나노 입자를 활용해 마치 GPS처럼 뇌 종양 세포에만 도달한다. 내성도 없다. 지난해 세포 실험에 그쳤던 실험 단계는 1년 여만에동물 실험 단계에 접어들었다.강 대표는 "표적질환을 대상으로 표적질환을 갖고 있는 동물 모델의 생체 효과를 확인하는 단계"라며 "동물 실험에서 효과적이면 임상 1상이나 2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강 대표가 개발 중인 또 다른 기술은 코로나 19 감염증을 포함하는 호흡기계 감염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제다. 그는 "현재 신종플루를 대상으로 해 비강 내로 투여하는 형태의 약물 개발이 완료됐으며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이라며 "안전성에 있어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한다면, 신종플루 뿐 아니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19 치료제에도 관련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러브콜… 제약사 기술 이전, 국제적 경쟁력 키울 것"나노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 연구개발은 이미 많은 기업 및 기관이 관심을 갖고 있다.엔테라퓨틱스는 2019년도에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분야 역점 사업인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지원사업의 1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강 대표는 "연구개발만 도맡아 하다 보니 경영·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부족에 계속 부딪히게 됐다. 현재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법률, 재정관리 등의 부문의 전문가 조언은 원활한 연구개발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테라퓨틱스는 내년 중으로 △뇌종양 △췌장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4개 질환에 대한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토피,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연구도 진행한다. ⓒ 엔테라퓨틱스엔테라퓨틱스의 연구는 단순히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싱가폴에서도 공동연구진과 협업을 하고 있다. 국제적인 네트워크면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엔테라퓨틱스는 최근 2개의 투자사로부터 30억 가량의 유상증자를 유치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 대표는 내후년쯤 200억~300억 규모의 추가 유상증자를 계획 중이다.또한 내년 중으로 △뇌종양 △췌장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4개 질환에 대한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토피,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연구도 진행한다. 강 대표는 "장기적으로 개발해 온 물질을 직접 생산부터 판매까지 진행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보다 제조, 판매, 마케팅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국내외 제약회사들에게 개발한 기술을 이전 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업 규모를 키워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엔테라퓨틱스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하는 보건 산업 분야의 유망 아이디어 및 우수사업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5월26일 열린 대회에는 바이오 관련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엔테라퓨틱스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공지사항2022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
2022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가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홀에서 열렸습니다.이날 데모데이에는 투자기관과 전문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 8개사의 기업 소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최우수상은 초분광 이미지를 이용한 인공지능 딥러닝 검출 솔루션을 선보인 엘로이랩이 수상했으며, 햄버거를 만드는 로봇키친을 소개한 에니아이가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기업과 투자자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태완 /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 ]
투자자 여러분들한테 사업의 아이템을 설명하고 앞으로 사업의 비전과 기본 운영 방안, 이런 것을 발표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투자를 받아서 기업들이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기업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작년에는 오프라인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는 오프라인으로 하게 되어서 훨씬 더 좋은 투자자들을 많이 모시게 되었고, 그런 면에서 투자도 더 많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이하 영상 원문 아래 출처로 이어짐.
출처 : HCN 서초방송 https://bit.ly/3ykyK6S -
공지사항"로봇에게 주방 맡긴다" 에니아이...
로봇 키친(Robotic Kitchen)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이용권 전 베어로보틱스 사업개발 본부장을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권 CBO는 여기어때, 클럽 메드, 티몬, JW 메리어트, 네슬레, 힐튼 등 다양한 회사에서 식음료(F&B)와 관련된 B2B 사업 및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최근까지 몸담은 베어로보틱스에서는 F&B 업계에 적용되는 서비스 로봇의 B2B 시장개척을 맡았다. 카이스트(KAIST) 출신들이 2020년 창업한 에니아이는 로봇 제어·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 인지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키친을 개발했다. 재료별 모듈화 기술을 통해 고객의 레시피에 최적화된 로봇 키친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돼 현재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기업설명(IR)과 데모데이 참가,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에니아이는 이용권 CBO 영입을 통해 비즈니스 개발 조직의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사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 CBO는 "B2B 사업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는 데 집중해 전 세계의 고객사들이 편리하게 에니아이의 로봇 키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황건필 에니아이 대표는 "F&B 업계와 로봇 업계에서 B2B 사업 역량을 쌓아온 이 CBO와 함께 에니아이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겠다. 글로벌 고객사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개발 조직 체계화 등 인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
공지사항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위(wiiee, 대표 범지민)가 기술보증기금에서 주관하는 '제10기 기보벤처캠프’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그간 축적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공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투자, 보증 등 금융지원과 컨설팅, 멘토링, 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망라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스타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 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위(wiiee)는 빅데이터 기반 소셜 놀거리 원스톱 서비스를 개발 중인 기업이다. MZ세대가 놀거리와 취미생활을 즐길 때 겪던 어려움들을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해결하여 놀거리를 통한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며 현재 9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올해 6월 베타테스트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wiiee)는 올해 상반기 그 가치를 인정받아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제10기 기보벤처캠프 기업으로 선정됐다.
위(wiiee)는 현재 기보벤처캠프 10기 외에도 2022 예비창업패키지, 카이스트 오픈벤처랩,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K-ICT 창업 멘토링 등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기업설명(IR)과 데모데이 참가 지원,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위(wiiee) 범지민 대표는 “MZ세대의 취미생활과 놀거리를 선두하는 기업으로서 상반기 앱 출시 이후 다양한 놀거리 컨텐츠 추가와 지역을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보벤처캠프 선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플랫폼을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 벤처타임즈 http://www.v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7
외 4건 https://www.neusral.com/reports/hoEAsUhaNRhnMA0O_EQRrw== -
공지사항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2곳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입주기업 2곳을 추가 선발했습니다. 사업단은 홈스타일링 전문 플랫폼 개발 업체 1곳과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업체 1곳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입주기업 2곳은 창업공간 무상 제공, 서울대 교수·연구진 기술 연계, 컨설팅과 네트워킹 지원,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한편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입주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며, 6월 말 데모데이 개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05.24 박주현 기자 -
공지사항코로나 직격탄 맞은 대학 상권…서...서울대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 재학생 동아리 '티움'과 대학동 상권 지원
서울대 동아리 '티움' 학생들이 컨설팅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 일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울대 컨설팅 동아리 티움이 함께한다. 티움은 서울대 재학생 사회공헌 조직으로, 매 학기 30여 명 내외의 다양한 전공자들이 참여한다. 2011년부터 관악구 일대 89개 점포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상반기에는 대학동의 호암로 6길, 호암로 22길 상권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사법고시 폐지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한 대학동 상권 활성화를 돕는다는 취지다. 입지 분석, 문제 진단, 마케팅 및 인테리어 개선 등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4225080i -
공지사항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상조 스타트업 고이가 장례식장 검색 및 비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장례식장은 고인의 마지막을 기리는 중요한 장소임에도 불구 고객들이 구체적인 정보를 사전에 얻기 모호했다. 다양한 장례식장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상조회사 혹은 식장에 일일이 연락을 해야 했고, 전화 상담을 해도 세부적인 정보들에 대해서 얻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며 화장장과 장례식장에 대한 수요 역시 폭증했는데, 이에 따라 유족들이 수십 통씩 빈소 예약을 위해 전화를 돌리는 등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더욱 커졌다.
고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공하던 알고리즘 기반 장례 견적 서비스 이외에, 장례식장 검색 서비스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개인 별 상황에 맞는 장례식장 선택을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별 검색이 손쉽게 가능하며, 예비 상주가 원하는 비용 구간을 설정한 맞춤형 검색 역시 가능하다. 또한, 안치비, 관리비, 입관실 사용료 등 항목별 세부 비용에 대한 정보 역시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일일이 발품을 팔아야했던 과정을 최소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장례식장들을 사용한 실제 고객들의 후기를 보여줌으로써 해당 장소를 이용한 후의 구체적인 만족도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고이 송슬옹 대표는 “기존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견적 서비스에 더불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장례식장 검색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흩어져있는 장례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며, “상조업체의 일방적인 제안이 아닌, 고객들이 주체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장례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이장례연구소는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기업설명(IR)과 데모데이 참가 지원,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출처 : G밸리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134
외 8건 https://www.neusral.com/reports/nlKDlp9JMfbx1zhiYz1x2Q== -
공지사항혼밥은 지겨워…"같이 밥먹어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엘핀', 신개념 심부름 플랫폼 '캐시부름' 출시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엘핀이 신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캐시부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엘핀에 따르면 캐시부름은 기존 심부름 플랫폼과 같이 단순 물품구매, 청소 등의 용역뿐만 아니라 함께 식사하기, 영화보기 등 다양한 주문도 할 수 있다. 또 여유 시간에 직접 부름(요청)을 수행하며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엘핀은 위치 및 복합인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프리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으로 금융권,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다양한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영역을 B2C 서비스로 확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목표다.
박영경 엘핀 대표는 "엘핀의 보유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더욱 맞닿을 수 있는 B2C서비스를 고민하게 됐다"면서 "심부름 중개 이외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매일 접속하는 데일리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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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카카오·네이버가 반한 이모코그, ...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중인 이모코그가 독일지사를 설립하고 해외 임상과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모코그는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이자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준영 대표, 중앙대의대 해부학 교수 출신 노유헌 대표, 윤정혜 차의과대학 교수가 지난해 공동 설립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관악구에서 창업공간과 함께 기업설명(IR), 데모데이 참가,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이모코그는 치매 발병 전 단계인 인지기능 저하 상태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기능 개선 디지털 치료기기(DTx, Digital Therapeutics) '코그테라(Cogthera)'를 개발 중이다.
기억 전략과 관련된 뇌 영역을 활성화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장기 기억 증진에 도움을 주는 모바일 앱이다. 코그테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확인받았다.
회사 설립과 함께 17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받은 뒤 최근 1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네이버D2SF와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스톤브릿지벤처스, 녹십자홀딩스, SV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자로 나섰다.
박슬규 이모코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독일지사 설립과 관련해 "독일에서 인허가 절차를 받고 시장을 확보한 뒤 유럽 전역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독일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필두로 전략팀을 꾸렸다"고 했다.
하네스 이모코그 CSO는 "코그테라는 치매 환자들과 조호자(가족·요양보호사 등)들에게 자립적, 주체적, 독립적 삶을 선물한다"며 "디지털 치료제 시장 전망이 밝은 독일을 발판 삼아 하루빨리 전 세계인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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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한국의 잡스'가 크고 있다…강남...[중앙일보 기획기사] '한국의 잡스'가 크고 있다…강남·구로·관악 골목이 분주하다 <일부 생략>
관악S밸리 입주 기업 현황. 그래픽= 전유진 yuki@joongang.co.kr관악구 일대가 ‘관악S밸리(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창업의 허브로 뜨고 있다. 랭디처럼 시·구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기업 112개(직원 수 711명)가 모여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지자체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창업센터만 13개를 열어줌으로써 지난 1월에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도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취득세·재산세 37.5% 감면 혜택 등을 주는 제도다.서울시는 이보다 앞서 창업의 메카가 된 강남 테헤란밸리, 구로G밸리 등을 연결하는 등 권역별 캠퍼스타운 밸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간 베드타운 성격이 강했던 관악구에서의 창업이 활성화한 데 따른 효과다. 서울시가 내놓은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에 따르면 시는 해당 분야에 23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청년계획에 따르면 향후 동북권은 고려대·경희대 등 선도대학과 홍릉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하고, 서남권의 중심은 관악S밸리가 중심이 된다. 서북권은 신촌 일대의 대학들을 연계한 청년창업 메카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3대 권역별 밸리를 통해 청년이 도약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다. 대학-대학, 대학-창업지원시설을 연결해주고, 미래혁신성장펀드 등 정책적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는 게 기본 취지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요양보호사를 매칭해주는 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가 중앙일보와 28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관악구]
서울시의 이번 계획은 그간 기초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한 이력이 검증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요양보호사를 매칭해주는 시니어연구소 역시 2019년 관악구 지원을 받아 창업한 뒤 월매출 15억 원, 직원 22명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진열 시니어연구소 대표는 “보호자라고 해도 정작 가족이 요양보호 대상이 됐을 때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성격이나 특징부터 이동식변기, 전동침대 등 어떤 기구가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요양기관이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의 85%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고 있는데 행정이 고도화되지 못하다 보니 사업비 지출을 증빙하는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며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기관의 행정,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도 사업의 하나”라고 했다.
강남구 역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재 강남에는 서울 전체의 스타트업(1만35곳) 가운데 21.2%(2115곳) 이상이 밀집해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6월부터 315억 원 규모의 ‘강남창업펀드(스마트SF-WE언택트펀드2호)’를 조성했다. 이를 토대로 구 출자금(10억 원)의 500% 이상을 강남구 소재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함으로써 당초 200%였던 의무투자비율을 크게 늘렸다.
이 같은 투자가 일회성 지원에 그쳐서는 효과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의 청년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2011~2016년) 지원 기업 중 67.7%은 2020년 현재 매출이 ‘0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7~10기도 31.5%는 매출을 올리지 못한 채 폐업하거나 법인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김 의원은 “목표 수치만 채우자는 식의 단순한 ‘묻지마식’ 현금 지원으로 생색만 내서는 결코 청년 창업 활성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며 “규제 완화와 창업환경 조성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무턱대고 창업에 뛰어드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랜 준비작업 없이 창업하는 분위기가 강할 경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지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상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창업이 마치 취직의 대안으로 인식되면서 무분별하게 일찍 창업에 뛰어드는 경우들이 있다”며 “패기와 열정도 중요하나 이것만 갖고 창업하면 실패 확률도 높은 만큼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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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한국시니어연구소, 치매예방퍼즐 6...
한국시니어연구소에서 관악구 소재 독거노인을 위해 치매예방퍼즐 630개를 기부했다. (사진/관악구청)
(서울일보/강민구 기자)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한국시니어연구소에서 관악구 소재 독거노인을 위해 치매예방퍼즐 630개를 기부해 눈길을 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의 입주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사무공간을 포함해 사업성장에 필요한 여러 지원을 제공받아,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악구에 기부를 정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치매예방퍼즐은 한국시니어연구소가 그동안 어르신들을 케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제품으로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치매 위험도가 높은 독거노인의 두뇌활동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는 “시니어를 위한 기업인만큼,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을 돕는 뜻깊은 기부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지난해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되어,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기업설명(IR)과 데모데이 참가 지원,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혜택을 지원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래 전국 어르신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버케어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서비스 및 제품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창업중심지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낙성대동, 대학동 일대가 ‘관악S밸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출처 : 서울일보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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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서울 관악·강남, 벤처촉진지구 지...서울 관악·강남, 벤처촉진지구 지정..취득·재산세 37.5% 감면 중기부, 인프라 지원..협업 벤처지구 조성 2011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지정돼 지자체, 창업펀드 조성..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아시아경제DB=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 일대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이하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된다. 지구 내 벤처기업의 취득세·재산세는 37.5% 감면되고 개발부담금 등이 면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 일대를 벤처촉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관악구의 벤처촉진지구 지정 신청에 따른 것으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추가 지정된 것이다. 벤처촉진지구는 벤처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거나 집적된 지역에 인프라를 지원해 협업형 한국형 벤처지구를 조성하고자 2000년부터 시작된 벤처기업 입지지원 제도다.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지구 내 벤처기업의 취득세·재산세를 37.5% 감면하고, 개발부담금 등의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10% 이상이 벤처기업이어야 하고, 대학·연구기관 소재, 기반 시설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기부는 벤처촉진지구에 1400억원 규모의 지원센터 건립·공동장비 확보 등 인프라 구축과 클러스터 협업체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 전국 26개 지역이 벤처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으며 약 4200여개(지난해 9월 기준)의 벤처기업이 벤처촉진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관악구는 높은 청년층 인구와 서울대라는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기업의 입주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발전을 추진할 예정으로 서울대 캠퍼스와 신림, 낙성지구로 구성돼 있다. 관악구청은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고 서울대 공학컨설팅 센터를 통해 벤처·창업기업의 기술개발상의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에는 국내 유니콘 기업 15곳 중 8곳이 자리를 잡고 있다. 중기부에 등록된 창업투자회사 197곳 중 135곳(68.5%)과 벤처투자조합을 등록한 유한회사 또는 유한책임회사(LLC) 41곳 중 26곳(63.4%)이 강남소재로 벤처기업을 위한 금융 인프라가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벤처지구 지정 이후 강남구청은 스타트업 벤처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신규 지정지역 기업을 위한 530억원 규모의 강남창업펀드를 조성해 강남구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아시아경제 https://news.v.daum.net/v/202201101202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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