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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나눔비타민과 봉천제일종합시장, 지...식사케어 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관악구청, 봉천제일종합시장,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과 함께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이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사업의 대상은 관악구 내 아동급식카드를 가진 가정이었다. 관악구청의 사업 예산을 연계하여 약 120명의 아이들이 1인당 12,000원 상당의 장보기 쿠폰을 ‘나비얌’ 어플리케이션 또는 현장을 통해 받아 갔다. 쿠폰의 사용처는 봉천제일종합시장이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도 사업비를 지원하여 에코백을 제공하였다. 추석 맞이 장보기 이벤트 지원 사업은 지난 8월 MOU를 체결한 나눔비타민과 봉천제일종합시장 상인회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협력 사업이다. 전통시장을 만나기가 어려운 요즘, 문화와 전통을 보전하는 시장에서 활력과 정을 느끼고, 아이들이 물건을 직접 고르고 쿠폰으로 물건을 사며 자연스럽게 경제교육도 할 수 있었다는 열렬한 반응과 함께 이틀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봉천제일종합시장 상인회 박정석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시장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아이들이 시장에서 다양하고 건강한 시장의 먹거리를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 나눔비타민의 박은지 이사는 "추석맞이 장보기 사업은 봉천제일종합시장과 정식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진행한 지자체 연계 사업이었다. 아이들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자체, 단체와 협력하여 아이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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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피터페터, 제주 반려동물 로컬크리...
| 6~8일 간 제주ICC컨벤션센터에서 프로젝트 홍보,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진행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픽-플레이-러브(PICK-PLAY-LOVE)’ 프로젝트로 2023 제주펫페어에 참가했다. 제주펫페어는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 반려동물 동반 희망 여행지 1위인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반려동물산업박람회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3일간 약 16,000명 이상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채현, 김명철 등 강연자와 함께하는 교육세미나와 반려동물 동반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픽-플레이-러브(PICK-PLAY-LOVE) 팀은 프로젝트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포토존 운영,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픽-플레이-러브(PICK-PLAY-LOVE)는 쓰레기를 줍고, 함께 놀고, 동물과 제주를 사랑하자는 의미의 프로젝트로, 제주 지역 펫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피터페터’, 반려동물 동반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로컬 브랜드인 ‘포링크’, 제주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PLAY PLA’의 협업 프로젝트다. 반려동물·보호자·제주도가 모두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플로깅 행사’를 관광 상품화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과 친환경 관광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반려동물 동반 플로깅 참여자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집하였으며 수익금은 유기동물 돌봄을 지원하는 단체인 프렌들리 핸즈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반려동물 동반 플로깅 행사는 제주 펫페어 기간인 10월 7일(토), 주상절리가 보이는 제주도 올레 8길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반려견으로 구성되어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현장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까지 더하여, 제주펫페어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에는 왕복 항공권을 비롯하여 반려동물 동반 숙박이 가능한 호텔, 피터페터 반려견 유전자 검사 키트, 오래오랩 반려동물용 여행키트, 그린그림 플로깅 키트, 제주 펫페어 입장권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에는 한화 리조트, 교원그룹, 티웨이 항공이 협력사로 참여하고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사로 참여하였다. 이들 기업은 2021년부터 반려동물 여행을 촉진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온 바 있다.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제주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위한 헬스케어 트래블 키트를 제작하고 수익을 유기동물 보호 단체에 전액 후원하는 “제주 고백(Jeju Go-back)” 프로젝트를 수행,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 픽-플레이-러브(PICK-PLAY-LOVE)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을 제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반려동물 동반 플로깅이라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제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반려동물 동반 플로깅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주에 방문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
공지사항에이피그린의 혁신적 수소 생산 기...에이피그린(APGREEN Inc.)은 지난달 26일 서울대 공대-해동과학문화재단에서 주최한 ‘SNU 해동 스타트업 4기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받았다. 에이피그린은 액화수소 업체의 창립 멤버로서 수소 산업에 대한 실전 경험과 창업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수소 산업 경험과 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박태윤 대표와 미국 플로리다 태양에너지센터(FSEC)의 고등에너지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수소 석학으로 40년 이상의 수소 R&D 경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소 권위자인 Ali T-Raissi 박사가 2022년 1월 공동 창업하였다. 또한, 연구소장 및 이사 역시 전 가스기술공사 가스연구원장 허재영 박사 등 고경력 연구진의 경험과 수소기업의 창립 멤버로서의 깊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APG 청정수소 생산장치기술은 청정수소 생산과 CCUS(탄소 포집, 활용, 저장)을 결합한 기술이다. 저온플라즈마기술을 활용하여 천연가스, 바이오메탄 등의 탄화수소가스를 청정수소와 유용한 고체 탄소물질로 전환하고,저장 및 이송 최소화와 포터블화를 통해 필요시 수소 직접 생산 및 활용하는 온사이트/온보드 방식에 적합한 형태로 최적화 하였으며, 낮은 반응온도(약 700도)를 통해 소요에너지 절감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수소와 고체탄소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생산 원천기술을 확보해 차별화 시켜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 아이템으로는 컨테이너형 포터블 청정수소 생산장치가 있으며, 이는 2024년에 수소 생산 10 N㎥/hr 급 청정수소 생산장치 APG-10 인증 및 상용화 될 예정이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동남아 판매 채널 구축(판매 협력 업체 구축), 현대코퍼레이션 네트워크망 활용 판매(MOU 및 NDA 체결), 동남아시아 등 섬 지역의 수소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 추진, 국내 및 해외 실증 사업 참여 등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에이피그린은 2022년 창립 이후로 중소벤처진흥공단 미래성과공유기업 지정,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청년미래재단에서 주관한 창업사업화 IR 데모데이 지원금 우수상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청년 사업에서의 우수한 실적은 물론 국내 특허 등록 3건, 미국 특허 출원 1건, 벤치 스케일 제작, 벤처기업 및 전문연구사업자 등록, 투자 유치 등 진정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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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원스톱 장례 플랫폼 '고이' 운영...원스톱 장례 플랫폼 '고이'운영사 고이 장례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팀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됬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전국 장례식장 장지 정보를 데이터화해 개인화된 추천과 정확한 비용까지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 '고이'를 운영하고 있다. 장례 준비부터 장례식, 사후 행정적 절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장례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팁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이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NLP기술을 중심으로 상담 음성 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이 장례연구소는 송슬옹 대표는 "온라인으로 장례 서비스 정보를 탐색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례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결국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장례 시장 전반을 혁신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벤처스퀘어 강진희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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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프롬서울, VRM 아바타 플랫폼 ...메타버스형 3D 아바타 전문 기업 프롬서울은 버추얼 아바타 창작 솔루션 'EDEN'을 출시하고 글로벌 IT 기업 브린소프트(Vrinsof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롬서울과 브린소프트는 △가상현실모델(VRM) 아바타 솔루션 기술의 전략적 활용 △몰입형 비대면 서비스와의 적용 방안 모색 △동남아, 미주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 등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형 3D 아바타 솔루션으로 VR/AR 콘텐츠 분야에서의 혁신을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프롬서울의 EDEN 플랫폼은 가상 경험뿐만 아니라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가상 스트리머를 포함한 버추얼 창작생태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생태계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표준화된 아바타 규격 개발, 가상 공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아바타 SDK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국내 메타버스 유저를 대상으로 시작해 추후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현세 프롬서울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바타테크 및 버추얼 아이덴티티 솔루션의 글로벌 사례를 보여줄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VRM 아바타 기술의 영향을 예측한다"고 말했다. 프롬서울은 생성 인공지능(AI)와 3D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솔루션 제품군을 확장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 미주 지역 VR/AR 시장에서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3-10-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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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나눔비타민, 수파자·소소돌방과 결...식사케어 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지난 9월 21일 교육기업 수파자와 소소돌방과 결식아동 식사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나눔비타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오프라인 기반 결식아동 식사 인프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소셜벤처이다. 나눔비타민은 올해 선한영향력가게, 법무법인 해율, 봉천제일종합시장과 업무 협약을 맺어 나눔비타민의 '나비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는 '수파자 선물가게'에서 판매되는 소소돌방의 수제 도장 구매 시 발생되는 매출의 일부를 나눔비타민을 통해 결식아동 식사지원에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동참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수파자 이명호 대표는 "수파자는 기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울타리 없는 학교와 같은 교육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오늘인 식사와 아이들의 내일인 교육을 함께 책임지는 뜻깊은 여정이 되리라 기대한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는 "우리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든든한 식사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수파자, 소소돌방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으로 의미가 있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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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4차...지난 13일, 2023 제4차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정기 네트워킹 행사가 창업 HERE-RO 3, 1층 라운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네트워킹 행사에는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우수한 졸업기업과, 삼성증권 관계자, 그리고 예비창업자 등 총 25명이 참석하였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입주기업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기회 제공을 통해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 입주기업-졸업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번 네트워킹에서는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관련 연락망을 구축하고, 업게 동향 파악 및 정보 획득의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4차 네트워킹에서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MOU를 체결한 삼성증권 김민철 선임, 이성중 과장, 박범수 과장이 참석하여, 초기 투자 관련하여 기업 대표님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참석한 예비창업자들도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입주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던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전보다 자율적으로 진행된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입주기업들은 사업 현황 및 고충 사항을, 졸업기업들은 운영 경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비즈니스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네트워킹과 같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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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나눔비타민, SC제일은행 ‘Wom...식사케어 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9월 20일에 진행한 SC제일은행 여성청년 창업가 ‘Women in Entrepreneurship’ 프로그램에서 우승하였다. SC제일은행 ‘Women in Entrepreneurship’은 여성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눔비타민은 초기 여성청년 창업가인 Tier1의 10개 팀 중 Digital Innovator 부문에서 우승했다. 나눔비타민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식사접근성과 편의성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개선한 푸드핀테크 소셜벤처이다. ‘나비얌’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아동급식카드 인증서비스와 더불어 전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선한영향력가게 예약서비스를 최초로 지원하고 있다. 나눔비타민 대표 김하연은 “부모님들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여전히 관리하기 어려웠던 자녀의 식사 영역을 혁신하고 있다. SC제일은행에서 핀테크 역량과 디지털 전환 사업모델을 좋게 평가해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푸드핀테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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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이피그린, 청년미래재단 창립기...저온 플라즈마와 탄소를 촉매로 활용하는 청정수소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피그린이 지난 19일 열린 청년미래재단 창립기념식 및 청년창업지원금·사무실임대증 수여식에서 10대1의 경쟁을 뚫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태윤 ㈜에이피그린 대표는 우수상 발표에서 ‘저온플라즈마 기반 모듈러 청록수소 생산장치’에 대한 간단한 기술 설명과 기업소개를 하고, 기술경영 바탕 창업가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날 청년미래재단의 첫발을 내딛는 창립기념식에는 청년기업들 및 서울시 청년 350여 명이 참석했다. 또 5명의 전현직 국회의원들도 직접 방문해 축하메시지를 보내 시선을 끌었다.에이피그린은(APGREEN)은 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창업한 수소회사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대표는 액화수소 업체의 초기 멤버이자 창립 멤버로서 실전에서 배운 수소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창업 경험을 갖고 있고, 이사 또한 수소기업 창립멤버이자 연구부소장으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소장은 미국의 세계적인 수소 권위자로 40년 이상의 수소 R&D 경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이피그린(APGREEN)은 2021년에 미국에서 랩스케일을 구축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창업을 시작했고 2024년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 시제품 제작을 완료해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VC로부터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수소 사회, 2030년부터 시작해서 그 절정은 2050년이 될 것 수소와 관련된 기업과 직업 무한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에이피그린(APGREEN), 2021년에 미국에서 랩스케일 구축해 한국에서 창업 미국 VC로부터 투자유치 완료, 앞으로 한 단계 더 전진해 나갈 것 2024년에 미국 법인 설립, 시제품 제작 완료해 미국시장 과감히 진출 박태윤 대표, 싱가포르 유학 경험으로 동남아 시장 높은 이해 원어민급 영어실력으로 미국과 한국 오가며 수소시대 준비 척척 기술 기반 청년기업가들 성장 지원하는 재단설립과 창업지도자가 목표 “2017년 파리 한달살이 중 우연히 알게 된 신재생에너지, 수소의 큰 가능성에 매료되어 '수소가 미래 에너지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수소 스타트업에 입사하면서 수소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됐습니다. 지금의 청년은 2030년 한참 일하는 40대의 수소 산업 10년 경력자, 2050년 인생의 반을 수소산업과 함께한 60세의 수소 산업 30년 경력자가 될 것입니다.” 청정수소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피그린(APGREEN) 박태윤 대표는 수소산업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성장하는 산업 분야일수록 커리어 성장 속도도 빨라지며, 수소 스타트업을 창립할 수 있었던 것도 그만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수소 사회 도래가 2030년부터 시작해서 그 절정이 2050년이라고 봤다. 그때가 되면 수소 사회가 더욱 확장돼 더 많은 회사와 직업이 생길 것이라는 얘기다. 에이피그린은(APGREEN)은 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창업한 수소회사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대표는 액화수소 업체의 초기 멤버이자 창립 멤버로서 실전에서 배운 수소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창업 경험을 갖고 있고, 이사 또한 수소기업 창립멤버이자 연구부소장으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소장은 미국의 세계적인 수소 권위자로 40년 이상의 수소 R&D 경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이피그린(APGREEN)은 2021년에 미국에서 랩스케일을 구축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창업을 시작했고 2024년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 시제품 제작을 완료해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VC로부터 투자 유치를 노력한 끝에 지난주에 완료했다. 미래는 그야말로 “수소시대”라고 하던가. 하늘에는 수소연료를 이용한 비행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바다엔 수소선박이 둥둥 떠다닐 것이며, 기차에도 수소연료를 넣어 다니는 그야말로 미래는 수소가 우리의 삶 옆에 살아 숨쉬는 날일 것이다. 수소 에너지는 수소 자동차와 같이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엔진 및 연료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1956년에 로켓 연료로 액체 수소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이미 시작됐고, 아폴로 우주선의 새턴5형 로켓으로, 스페이스 셔틀의 엔진용 연료로 실용화됐다. 2014년에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고 수소 연료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송수단의 대체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와 트럭 3만대를 보급하고 액화수소충전소 70곳을 구축하는 한편, 수소 전문 기업도 600개까지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47조원이 넘는 경제 파급효과와 10만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한다. 최근 2023년 9월 9일, 인도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등을 주제로 한 G20 첫 회의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녹색 사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과 수소 산업에서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도국과 협력·지원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말이다. 지난 6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탄소 중립 실현과 포괄적인 청정수소 경제의 출현과 전망을 담은 ‘딜로이트 2023 글로벌 그린수소 전망(Deloitte’s 2023 global green hydrogen outlook)’리포트에 따르면 오는 2050년 그그린 수소시장은 1810조원 규모로 성장한다. 정부와 기업, 연구소 등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면서 재생에너지 활용과 저탄소 에너지원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는 의미다. 딜로이트는 2050년까지 중동, 북아프리카, 북미, 호주 지역이 전체 수소생산량의 약 45%, 전체 수소 무역량의 9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경우 2050년까지 수소 수요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친환경에너지가 미래를 바꾼다”는 말은 이제 현실이 돼 가고 있다. 청정수소는 미래 에너지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한국은 그린 수소 생산에 강점을 가진 해외국가들과 협력해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에이피그린(APGREEN) 역시 한국이 미래 동아시아 그린수소생산의 중점기지이자 모범적인 탄소중립국가가 될 수 있도록, 또 국내의 청년들이 수소산업에 적극 뛰어들 수 있는 양질의 토양을 만들어주기 위해 회사의 모든 멤버들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그린수소 보급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 : 경남미디어(http://www.media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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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식사케어 소셜벤처 나눔비타민, 사...식사케어 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9월 20일에 진행한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와 기업 연계를 주도하는 행사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더 나은미래와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며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 재단이 후원했다. 이번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 참여한 총 10개의 기업들은 모두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을 위해 아이디어와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중 나눔비타민은 기존 오프라인 기반 결식아동 식사 인프라의 불편함을 디지털로 전환해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로, 소외계층의 식사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안심 식사케어 플랫폼을 운영한다. 결식아동 식사후원을 통한 ‘나비효과’ 만들기를 제안했다. 기업 소개 부스를 운영하면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더 많은 파트너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은서 이사는 "나비얌 서비스는 지역사회의 협조가 없으면 사실상 불가능한 서비스로, 동참하는 지역 가게들과 기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기업과 함께한다면 더 큰 소셜 임팩트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번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를 기점으로 더 많은 기업, 기관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법무법인 해율과 업무협약을 맺어 결식아동에게 법률적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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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오이사, 벨타입 생리컵 ‘오이사 ...
오이사가 생리컵 ‘오이사 벨’의 출시를 예고하며 텀블벅 펀딩 페이지를 오픈했다.
오이사 벨은 벨타입(종 모양)의 생리컵으로, 여성의 질 내에 삽입하여 월경혈을 받아내는 다회용 생리용품이다. 한번 착용 시 최대 12시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제거하기 편한 고리가 달려있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디자인이다. 오이사 벨은 미니, 스탠다드, 플러스의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기호에 맞게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생리컵은 사이즈 선택을 위해 손가락으로 질 길이를 측정해야 했던 데 비해, 오이사 벨은 질 길이와 상관없이 예상 착용 시간 또는 월경혈 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오이사는 크라우드 펀딩에 앞서 개발 제품을 미리 착용해 볼 수 있도록 사전 체험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체험단 참여자들은 “이물감과 압박감이 없다”라며 “외출 시 또는 잘 때 장시간 착용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오이사는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듀이랩스가 운영하는 펨테크 브랜드로, 국내 최초 생리디스크 ‘포이컵’을 개발한 바 있다. 포이컵은 2021년 10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시됐으며, 당시 5,883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목표금액의 2006%에 달하는 약 2억 원을 모금했다. 이는 월경용품 분야 크라우드펀딩으로서는 최고 모금액이다. 듀이랩스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으로서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기업설명과 데모데이 참가 지원,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한편 임지원 듀이랩스 대표는 “오이사 벨을 통해 생리컵을 쉽게 시도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월경용품 선택지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월경컵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
공지사항육아크루, 서울시 마포구로 서비스...(주)다이노즈가 1:1 육아친구 연결 서비스인 ‘짝크루’ 운영지역을 서울시 마포구로 확장했다. 마포구는 ‘우리 동네 오픈 신청’이 가장 많았던 지역 중 하나로,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마포구에 거주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사는 곳, 자녀 개월수, 엄마 나이, 직업 상태 등 육아 상황이 딱 맞는 육아짝꿍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현재 짝크루 운영지역은 한강 이남 서울 전역(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구로구, 양천구, 금천구, 강서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과 한강 이북 4개구(성동구, 성북구, 동대문구, 마포구)이다. 다이노즈 관계자는 연내 서울 전지역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 기반 연결을 만들고 있는 다이노즈는 운영지역의 지자체와도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MOU 를 체결했으며 각 지역의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과 협업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의 대표 지역축제 ‘2023 관악 강감찬 축제’에도 참여해 관악구 영유아 가정을 위한 즐길거리와 공동육아 콘텐츠를 선보인다. 육아크루 앱에서는 출산 시기, 엄마 나이, 자녀 성별 등이 딱 맞는 육아짝꿍을 1:1로 연결하는 △짝크루, 공동육아 소모임 △원데이크루, 우리 동네 육아 정보·소통 게시판 △크루톡,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공고 게시판 △커리어톡, 엄마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자유모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노즈 이가영 대표는 “수유, 낮잠 시간 등을 생각했을 때 육아맘의 생활반경은 결국 동네이기 때문에, 동네 기반 연결 및 콘텐츠야말로 가장 필요한 육아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육아세권’ 동네에서 엄마들에게 가장 가까운 필수 커뮤니티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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