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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해상 내비게이션 맵시(Mapsea...한국의 글로벌 해상 내비게이션 기술 스타트업인 맵시(Mapsea)가 독일 현지시간 11월 21일에 독일지사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 KIST Europe, IBK창공, 그리고 다수의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하여 열렸다. 지난 달에는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어 주목받은 맵시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IBK창공 1호 유럽 진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창업 3년 만에 대규모 성장을 이룬 맵시는 해양, 우주, 항공 분야의 초격차 분야에서 해양 데이터 인프라를 융합하여 항해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맵시 내비게이션은 항해 서비스를 기반으로 위험물 간의 거리 예측, 최적항로 추출, 연료 효율 관리, 선대 관리 시스템 등을 포함한 자체적인 해양 인프라를 통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맵시는 이미 내비게이션 제품의 초도 물량이 생산 직후에 완판되었으며, 글로벌 진출과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효율적인 해외 매출과 생산을 위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맵시는 독일지사 설립을 통해 아이템의 세계화를 신호탄으로 삼았으며, 이어 12월에는 싱가포르에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맵시 김지수 대표(31)는 ‘맵시의 이사진 전부는 세계화에 걸맞게 수십년간 오대양 육대주를 누빈 항해 경험이 풍부한 선박조종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여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고 이는 국제화의 쾌거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맵시의 슬로건 ‘We already know what mariners and shipping companies want’에 따라 고객중심적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실제로 출시와 동시에 완판된 초도물량은 B2B 해운사를 넘어 B2C 소형선까지 시장 전체를 아울러 판매되었다. KIST Europe과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는 축사를 통해 맵시의 유럽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부 장관인 위르겐바케는 "맵시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맵시의 첫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맵시(Mapsea)는 2021년 혁신적인 아이템을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입주기업으로 선정을 되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김태완 단장은 이번 독일지사 설립은 맵시(Mapsea)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김 단장은 "맵시는 해양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항해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해양 솔루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독일 지사 설립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한 핵심적인 결정이며, 앞으로의 성장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단장은 맵시의 글로벌 진출이 다른 스타트업들에게도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성공 사례로서의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은 맵시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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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뉴지엄, 셔틀딜리버리와 건강·다문...서울대학교 영양생리약리연구실 기반 개인맞춤영양 헬스케어 플랫폼 뉴지엄랩과 대표 배달앱인 셔틀딜리버리가 건강과 다문화 식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셔틀딜리버리 앱에서 뉴지엄마켓을 오픈하고, 건강과 다문화 식품 배송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지엄랩 CEO 김지영은 "모든 사람이 특정 건강 상황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개인에게 맞추어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셔틀딜리버리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셔틀딜리버리 공동창업자 제이슨 부테는 “뉴지엄과 함께 푸드 업계의 다양성과 건강을 증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포용적이고 접근 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이 이번 협약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과 다문화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71.4%가 해외 음식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해외 음식을 먹기 위해 외식하는 소비자 수도 2022년 대비 10% 증가했다. 제이슨 부테는 “고객에게 최상의 배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뉴지엄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지엄랩과 셔틀딜리버리와의 협약은 모든 건강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더 다양하고 접근 가능한 식품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진전이다.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푸드 업계의 다양성과 건강을 증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소재의 뉴지엄랩은 영양생리약리연구실을 기반으로 한 개인맞춤영양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작년에 창업팀을 구성하고 이번 11월에 법인사업자로 개업했다. 뉴지엄은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에서 혁신적인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으로 물품 구매와 관련된 개인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지엄은 지난 11월 초 정부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한국혁신센터 KIC.D.C Defy Conference 2023에서 열린 Idea + Innovation Pitch Competition에서 수상하며 스타트업 스파크 어워드를 획득했다.이로써 뉴지엄의 혁신적인 비전과 사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평가되었다. 개인에게 맞추어진 장바구니를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뉴지엄의 서비스는 오는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준비 중이다.셔틀딜리버리는 한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배달앱으로, 한국 내 1,00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한다. 고객에게 최상의 배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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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김성덕 법무법인 이신 대표변호사 ...김성덕 법무법인 이신 대표변호사 서울대 특강“중소기업의 성패는 기술의 개발 및 규모의 한계 극복에 있고, 이를 위해서는 법률상 보호되는 권리를 잘 알고, 계약을 적절하게 체결해야 합니다.” 김성덕 법무법인 이신 대표변호사는 최근 서울대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기술 및 지식재산 경영전략’ 특강에서 “스타트업이 법률상 보호되는 권리를 이해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조언했다. 법무법인 이신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중소형 로펌으로, 지식재산권, 금융, M&A, 기업자문, 정보통신, 행정규제, 소송 등에 전문성을 가지고 스타트업 기업들을 주된 고객으로 하는 법무법인이다.김 변호사는 이날 스타트업 기업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적 사항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정경쟁방지법 등에서 기술탈취에 대한 금지 규정을 언급했다. 김 변호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2021년 기준으로 사업체 수가 728만 6023개로 국내 사업체의 99.9%, 종사자 수는 1754만 1182명으로 81.3%에 달한다”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환기했다. 그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보호가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부정경쟁방지법이나 하도급법 등에서 기술탈취에 대한 금지 규정 등을 정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기업들이 기술 보안을 위하여 협력업체나 피용자와 사이에서 비밀유지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2022년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등 영업비밀이 침해되는 피해 유형의 58.3%, 25.0%가 내부 직원 또는 외주업체나 협력업체에 의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김 변호사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소기업이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수단을 사용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내부 직원이나 협력업체와 사이에서 비밀유지를 위한 계약체결부터 시작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갑의 거래 거절, 어떻게 대응? 한 청중이 “중소기업이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더라도, 갑이 계약 체결 이야기만 들어도 거래를 거절하고, 계약을 정작 체결해도 불리한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고 묻자 김 변호사는 “중소기업들이 계약을 체결할 때 명확한 서면 계약이 중요하며, 법률이 정해놓은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법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거래상 지위나 관계에 따른 계약의 유불리라고 할 수 있는데, 계약을 서면으로 명확하게 체결하면 최소한 갑이 계약으로 정해진 선을 넘지는 못하게 된다는 점이 중요하고 하도급법 등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들은 중소기업이 거래를 하면서 각종 서면화된 계약을 체결하도록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의 이익이 가장 침해가 되고 문제가 되는 시점은 거래가 중단되는 시점인데, 그 이후에는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법률에 의한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러한 점은 시장의 강자에게도 어느 정도 압박이 될 수 있다는 팁이다. ‘규모의 경제’ 극복, 어떻게? 변호사는 “중소기업은 기술, 자본, 노동력 등 여러 분야에 대하여 작은 규모라는 점 자체로도 어려움을 겪으며, 이러한 규모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업간 협력이라는 대안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간 협력은 상호 대등한 관계에서의 ‘협업’, ‘분업’ 등을 비롯하여 하청 및 모회사-자회사 관계 등도 있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사업자의 독자적인 사업 유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대응한 협력이 하나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협력사들과의 계약 체결을 통한 비밀유지 등도 강조됐다. 중소기업의 규모의 경제 극복을 위해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 김 변호사는 “기업 협력 시 중요한 점은 기업간 협력에 있어서도 상호간의 신뢰 유지를 위해 명확한 역할분담 및 책임규정 등을 위한 서면화된 계약 체결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면서 “협력사들 사이에서 의사소통 문제는 협력사들 사이의 신뢰파괴로 인하여 협력관계를 붕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해외 진출시 현지 법률 꼼꼼히 따져야 김 변호사는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진출하는 시장의 법률을 적용받게 되면서 우리나라와 너무나 다른 법률 또는 법률문화로 인하여 예상하기 어려운 곤란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했다. 민사상 책임은 물론이고 나아가 형사상 책임까지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그는 국내 기술, 그 중 국가의 지원으로 개발된 기술이 해외로 수출될 때에는 국내 법률에서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 하고 정부의 승인이나 정부에 대한 신고가 없는 기술의 수출은 형사처벌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초청으로 진행되었다.김태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단장은 “2024년도는 더 유용하고 내실있는 특강을 기획하여 관악S밸리를 넘어 서울, 대한민국, 글로벌 시대에 뻗어 나갈 수 있는 기업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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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해상 내비게이션 맵시(Mapsea...한국의 글로벌 해상 내비게이션 기술 스타트업인 맵시(Mapsea)가 독일 현지시간 11월 21일에 독일지사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 KIST Europe, IBK창공, 그리고 다수의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하여 열렸다. 지난 달에는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어 주목받은 맵시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IBK창공 1호 유럽 진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창업 3년 만에 대규모 성장을 이룬 맵시는 해양, 우주, 항공 분야의 초격차 분야에서 해양 데이터 인프라를 융합하여 항해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맵시 내비게이션은 항해 서비스를 기반으로 위험물 간의 거리 예측, 최적항로 추출, 연료 효율 관리, 선대 관리 시스템 등을 포함한 자체적인 해양 인프라를 통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맵시는 이미 내비게이션 제품의 초도 물량이 생산 직후에 완판되었으며, 글로벌 진출과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효율적인 해외 매출과 생산을 위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맵시는 독일지사 설립을 통해 아이템의 세계화를 신호탄으로 삼았으며, 이어 12월에는 싱가포르에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맵시 김지수 대표(31)는 ‘맵시의 이사진 전부는 세계화에 걸맞게 수십년간 오대양 육대주를 누빈 항해 경험이 풍부한 선박조종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여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고 이는 국제화의 쾌거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맵시의 슬로건 ‘We already know what mariners and shipping companies want’에 따라 고객중심적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실제로 출시와 동시에 완판된 초도물량은 B2B 해운사를 넘어 B2C 소형선까지 시장 전체를 아울러 판매되었다. KIST Europe과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는 축사를 통해 맵시의 유럽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부 장관인 위르겐바케는 "맵시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맵시의 첫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맵시(Mapsea)는 2021년 혁신적인 아이템을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입주기업으로 선정을 되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김태완 단장은 이번 독일지사 설립은 맵시(Mapsea)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김 단장은 "맵시는 해양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항해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해양 솔루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독일 지사 설립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한 핵심적인 결정이며, 앞으로의 성장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단장은 맵시의 글로벌 진출이 다른 스타트업들에게도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성공 사례로서의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은 맵시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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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스타...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스타트업 주식회사 피터페터(이하 피터페터)가 글로벌 VC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IR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우수 창업팀의 IR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2일(수)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VC 등 60명 내외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피터페터는 대상(중기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창업기업을 매칭하여 밀착 보육을 진행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피터페터는 지난 4월 입교하여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받고 있다. 헬스케어, 바이오테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SOSV와 매칭되어 매주 멘토링을 진행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유전병 체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과 수의사가 개발하여 만든 비대면 홈케어 서비스로, 보호자는 온라인으로 키트를 구매하여 집에서 쉽게 반려동물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검사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태생적으로 타고난 반려동물의 유전병 발생 위험도와 건강관리 가이드를 포함한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피터페터의 서비스는 한 번에 여러 유전병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며, 타 검사기관 대비 최대 94%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해 창립 3년 차를 맞은 피터페터는 프리A 시리즈 투자유치를 완료하였다. 지난 8월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이달 제주 바이오융합센터에 입주 선정되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과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B2B2C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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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아이디어오션, 창업 4개월 만에 ...딥테크 스타트업 아이디어오션이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액은 알리지 않았다. 회사는 또 창업 4개월 만에 'CES 2024' 혁신상을 받았다. 지난 7월 설립된 이 회사는 김윤영 서울대 기계공학부 석좌교수 연구실에서 출발했다. 메커니즘 자율 설계 기술 전문가인 김중호 대표와 기술 창시자인 김윤영 고문 외에 서울대, 한양대 출신 석박사 엔지니어가 모인 팀이다. 메커니즘 자율 설계 기술은 로봇, 기계 장치 등의 설계를 '줄기 메커니즘'을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AI 기반 소프트웨어인 '메테우스'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체 물리 기반 줄기 메커니즘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한 데이터와 설계·선별 시스템 아키텍처를 통해 인간 창의력을 뛰어넘는 범위에서 고객사의 요구 성능을 만족하는 최적의 메커니즘을 뽑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업자인 김중호 대표(사진)는 한양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멀티피직스 시스템설계 연구실에 몸담고 있다. 메커니즘 자율 설계기술 전문화가 전공이다. 김 대표는 "아이언맨 수트를 만들 때 쓰던 AI 자비스를 영화에서만 보고 감탄하라는 법은 없다"며 "아이디어오션이 직접 고성능 설계 AI를 개발하고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최적화된 스마트 설계·제조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투자를 주도한 최재웅 퓨처플레이 전무는 "앞으로의 10년은 자율주행, 전동화, 로보틱스의 발전에 의해 기존에 없던 기계 장치가 쏟아져나오는 설계적 대변혁기가 될 것"이라며 "회사가 가진 큰 강점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역학적 성능을 만족하는 범위에서 인간 설계자의 창의력을 뛰어넘는 설계 데이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인간 중심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경제 /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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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뉴지엄, KICDC Defy Co...물품 구매와 관련된 개인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인 NUSEUM이 KIC.D.C Defy Conference 2023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 회사는 최근 Washington D.C.에서 열린 이 회의의 Idea ⬝ Innovation Pitch Competition에서 Startup Spark Award(1등)를 수상하며, 그들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인정받았다. NUSEUM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에 입주한 입주기업으로, 만성질환과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양 커머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대표인 김지영은 "평생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며,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고객의 건강 권리를 지키고, 개인 맞춤 영양을 통해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업적으로 NUSEUM은 글로벌한 사업 확장과 더 큰 성공을 향한 발전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해당 회사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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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소셜벤처 나눔비타민, 브라이언임팩...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10월 16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설립한 기부재단인 브라이언임팩트의 첫 공모사업인 '사이드임팩트'에 선정되었다. 브라이언임팩트 재단의 첫 공모사업인 사이드임팩트에서는 사회복지, 과학기술, 교육, 환경, 의료 분야에 걸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이 선정되었다. 그중 나눔비타민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결식아동 인프라를 개선하는 IT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나눔비타민은 '나비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기존 결식아동이 오프라인에서 겪던 문제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해결한다고 밝혔다. 급식카드 가맹점 공공데이터, 전국 '선한영향력가게' 데이터를 연계한 서비스는 물론 예약과 할인 결제 시스템까지 도입하여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후 나눔비타민은 기업 및 개인 단위의 세금공제와 자체적인 투명한 후원,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공헌의 선순환을 만들 것이라 덧붙였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사이드임팩트에 선정돼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고 특히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른 팀들의 리뷰와 투표로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브라이언 임팩트의 지원 및 함께 선정된 팀들과의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더욱 성장해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나비얌’에는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나누거나 할인 판매, 서비스 제공 등의 방식으로 전국 2,400곳의 지역가게가 동참하고 있다. 결식아동을 위한 따뜻한 식사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음식점 점주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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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이피그린,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입주기업인 에이피그린이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 영어 IR 피칭 대회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에이피그린은 온사이트 모듈러 청정수소 생산 장치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서울캠퍼스타운 창업 축제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창업 축제에서 처음으로 영어로 진행된 행사를 개최하여,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각 참가자는 7분간 자신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표한 후, 7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에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대응했다. 이번 대회에는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자 등 창업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에이피그린은 이러한 영광의 순간을 통해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이피그린은 액화수소 산업에서의 경험과 창업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수소와 고체 탄소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생산 원천 기술을 확보 완료하였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피그린은 2022년 창립되어 국내 VC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미국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특허 출원을 확대하고, 박사급 인력을 확보하며 연구실을 확장하는 등 첫 MVP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피그린의 성공은 국내 창업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 앞으로 에이피그린이 더 큰 성장과 성공을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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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소셜벤처 나눔비타민, 착한가게 1...소셜벤처 '나눔비타민'이 10월 20일 착한 가게 1호점인 '커피플래닛'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나눔비타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에 결식아동이 겪던 식사 인프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이다. 나눔비타민 서비스인 '나비얌'을 통해 가장 많이 결식아동에게 나눔을 진행한 '커피플래닛' 가게를 선정해 착한가게 1호점으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SK텔레콤과 SBA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지원했다. 나눔비타민은 SKT ESG Korea 2023에 참여하여 ESG 실천을 함께하고 있다. SBA 서울경제진흥원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오픈 콜라보 지원 사업 연계로 나눔비타민 현판식 준비를 지원했다. 현판식에 참여한 '커피플래닛' 가게의 심현정 대표는 나눔비타민의 김하연 대표, 김은서 이사와 함께 나비얌을 통한 나눔 경험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가게 1호점으로 현판식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가게를 찾을 수 있도록 스티커와 가게 팻말을 받아 부착하였다. 나눔비타민 대표 김하연은 "이번 현판식은 가장 많이 나눔에 동참 해주신 커피플래닛 사장님과 함께 하여 보다 뜻깊은 날이었다. 아이들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나비얌의 착한가게를 찾아 일상 속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따뜻한 마음의 커피플래닛 사장님처럼 많은 지역 가게 사장님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나비얌 가게에 동참하고 싶은 경우 나눔비타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참한 가게는 결식아동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나누어주거나 할인 판매, 서비스 제공 등 원하는 방식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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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서울대학교와 관악구청이 ‘2024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모집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2016년 10월 25일 이후 개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2020년 6월 입주기업 선발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87개 스타트업을 발굴했고, 입주기업들의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 약 300억원이며, 투자유치 1,110억원, 지원사업선정 281억원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금번 모집 대상은 향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으로 선정 규모는 총 50팀 내외다. 모집 기간은 11월 14일 까지이며, 로봇AI, 바이오헬스, 에너지/반도체, 보안/양자기술 등의 혁신기술 관련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우대한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창업 HERE-RO’ 2~5호 거점 센터에 입주하게 되며 △창업공간 무상 제공 △서울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 기술 연계 △수요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데모데이 운영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 및 상시 투자자 연계 지원 △사업단 홍보 채널을 통한 입주기업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김태완 단장은 “이번 모집은 초기 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글로벌 혁신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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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20...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김태완)은 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서울창업센터 관악, 관악S밸리 창업공간과 지난 10월 20일 용산구 소재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2023년 서남권 캠퍼스타운-창업기관 연합 네트워킹 SNL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 서남권 대학 캠퍼스타운 및 창업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캠퍼스타운-창업기관 소속 창업기업 임직원 및 관계자, 심사위원 포함 전문투자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창업기업으로는 △트립빌더(스마트 관강DX를 위한 관광 빅데이터 인프라·개인화 인공지능 솔루션) △뉴지엄(영양생리약리지식 기반 개인맞춤 헬스케어 커머스 플랫폼) △알로팍스알고(거대언어모델 이용 바이오·의료분야 생성형 AI서비스) △엘바이오(낮은 독성과 높은 유전자 전달효율의 폴리머 벡터를 이용해 siRNA 나노항암제 개발) △스마디안(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보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도입한 영유아 모니터링 시스템 및 육아일지 앱) △핀휠(장애인 직무 매칭 플랫폼) △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친환경 실천 인증 리워딩 서비스 기반 ESG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 IR피칭 경진대회, 참여기업 1:1 프리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IR피칭 경진대회 개최 결과 1위는 엘바이오(서울대 캠퍼스타운), 2위는 트립빌더(숭실대 캠퍼스타운)가 차지했다. 또한, 참여기업 1:1 프리 네트워킹에서는 세션별 전문투자자 매칭 뿐 아니라 창업자 간 자유롭게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져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 관계자는 “서울시 서남권 내 입주한 창업기업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활성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인접 대학과 창업기관 간 연계를 통한 정기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권역 내 창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서울대-관악구 협력으로 2020년부터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3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글로벌 딥테크 창업기업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이어 2024년 창업형 6기 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딥테크 창업기반 지역경제 혁신’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딥테크 창업 원스톱 지원 플랫폼 구축, 완성형 창업 생태계 구현, 창업기반 지역경제 혁신체계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사업단 소식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참여 기업의 활동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