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혹한기라는데, 어떻게 창업할까요?”...미국 현지 VC대표의 대답은
작성일
2023-07-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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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구 클리블랜드애비뉴 매니징 파트너 서울대 특강>
“가치와 볼륨은 키우고, 비용을 줄여라(Value Up, Volume Up, Cost Down)”
최근 방한한 이민구 클리블랜드 에비뉴 매니징파트너는 투자 혹한기를 맞은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이 같은 조언을 던졌다.
클리블랜드 에비뉴는 미국을 본거지로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유력 벤처캐피털(VC)이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경험(DX), 로보틱스 등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 걸쳐 회사의 테크펀드(Tech Fund)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 대표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 아이템의 잠재적 성장성”이라면서 “벤처 캐피탈의 역할은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은 후 300% 이상의 고수익을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 아이템이 성장성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투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투자자 관점에 시선을 두고 엑싯(Exit)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이 대표는 “언제 엑싯할 것인지를 알아야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수익을 남겨줄 수 있는지가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VC입장에서 이러한 설명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이 시장에 제공하는 가치(Value)와 매출을 키우면서도 비용을 절감하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VC연락처는 찾고자 하면 다 찾을 수 있다”면서 “특히 미국 VC업계에선 미국 전역의 (업계) 연락처와 이메일등 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 VC와 인연을 쌓으면 그를 통해 관련 투자자를 연결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의 이번 특강은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초청으로 관악S밸리,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및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태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관악구의 많은 우수 기업이 유니콘으로 탄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관악구를 거쳐 서울을 뛰어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라는데, 어떻게 창업할까요?”...미국 현지 VC대표의 대답은 - 매일경제 (mk.co.kr)
“가치와 볼륨은 키우고, 비용을 줄여라(Value Up, Volume Up, Cost Down)”
최근 방한한 이민구 클리블랜드 에비뉴 매니징파트너는 투자 혹한기를 맞은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이 같은 조언을 던졌다.
클리블랜드 에비뉴는 미국을 본거지로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유력 벤처캐피털(VC)이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경험(DX), 로보틱스 등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 걸쳐 회사의 테크펀드(Tech Fund)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미국에서 투자 받으려면?
이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대에서 진행한 ‘미국 벤처 생태계 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 전략’ 특강에서 “미국에서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미국 투자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미국의 VC업계는 아이템별로 특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분야에 맞는 VC를 만나야 한다는 조언했다.이 대표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 아이템의 잠재적 성장성”이라면서 “벤처 캐피탈의 역할은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은 후 300% 이상의 고수익을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 아이템이 성장성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투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투자자 관점에 시선을 두고 엑싯(Exit)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이 대표는 “언제 엑싯할 것인지를 알아야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수익을 남겨줄 수 있는지가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VC입장에서 이러한 설명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이 시장에 제공하는 가치(Value)와 매출을 키우면서도 비용을 절감하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투자 받기위해 가장 중요한 ‘신뢰’
이 대표는“부지런히, 그리고 부지런히,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자의 신뢰가 쌓이면 본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해당 분야의 투자자를 소개시켜 주는 일종의 ‘인적 네트워크 효과’가 일어난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VC연락처는 찾고자 하면 다 찾을 수 있다”면서 “특히 미국 VC업계에선 미국 전역의 (업계) 연락처와 이메일등 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 VC와 인연을 쌓으면 그를 통해 관련 투자자를 연결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의 이번 특강은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초청으로 관악S밸리,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및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태완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관악구의 많은 우수 기업이 유니콘으로 탄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관악구를 거쳐 서울을 뛰어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라는데, 어떻게 창업할까요?”...미국 현지 VC대표의 대답은 - 매일경제 (mk.co.kr)


